[팀 인터뷰]HH_인사총무팀

생산팀부터 총무 업무까지 변화무쌍한 직무 전환 경험자, 8년차 성실러 인사총무팀 HH 와의 인터뷰

총 경력: 14년 차(2024년 기준) / 넥스트키친 입사 8년 차

 

Q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넥스트키친에서 8년째 일하고 있는 인사총무팀 신입 HH입니다.

2017년에 생산팀으로 입사해서 콜린스그린 팀의 리더로 근무를 하다가 2023년 상반기에는 산업안전팀으로, 하반기에는 인사총무팀으로 합류해서 근무하고 있어요. 인사총무팀 업무는 안 해봤던 업무라서 어렵긴 하지만 새로운 업무를 해내면서 성취감과 재미를 느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스마트워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른 팀이 하는 일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는데, 타팀이 하는 일도 흥미롭게 느껴지고 있어요. 다른 직무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 있어 새로운 경험이 되는 것 같아요.


Q2. 넥스트키친에 8년째 재직 중입니다. 장기근속의 비결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만의 비결이랄 것보다 NK의 자율과 복지 측면에서 만족감이 크기 때문에 장기근속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전 직장에서는 근무시간이 명확하고 오버타임도 자연스러웠는데, NK에서는 10~17시 코어타임만 잘 지키면 자유로운 분위기라서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그래서 출근도 지각하면 어쩌지 하는 조급함이 없어요. 복장도 모자, 슬리퍼, 반바지 등이 안되는 말뿐인 자유가 아니고, 눈치 주는 사람이 없는 찐 자유예요. 그래서 편한 캐주얼을 선호하는 저로서는 큰 자유로 느껴져요. 이제는 정장을 입고 다녀야 하는 회사는 못 가지 않을까요? ㅎㅎ

또 휴가 조율이 자유롭고, 회식이나 술 강요가 없는 것도 구성원의 자율성을 존중해준다고 느껴져요.

복지는 이번에 복지휴가가 생긴 것처럼 회사가 말 뿐만 아니라 정말 구성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구성원을 위하는 정책들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느껴지고 이런 부분들이 계속 근무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Q3. NK의 조직문화 중 잘 맞는 조직문화와 아직 어려운 조직문화가 있나요?

처음에 인사총무팀에 와서 놀라고 적응이 안 되었던 부분이 있어요. (아직도 적응 중이지만요!) 특정 이슈에 대해서 솔직하고 활발히 토론하는 것인데요. 저는 저의 의견을 피력하기 보다 상대방에게 맞춰주려는 성향이라 아직 ‘구성원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해야 할 말은 꼭 한다!’ 가 좀 어려운 것 같아요. 처음에는 눈치 보지 않고 서슴없이 의견을 내는 것이 날카롭다고 느껴지기도 했는데, 지금은 팀의 발전을 위해서 필요하고 건강한 문화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저 스스로도 개선하고 싶은 부분이에요.

잘 맞는 문화로는 ‘NK에서 보여준 역량과 기여도 만으로 평가하는 문화’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실제로 스스로가 주변 동료나 회사에 기여했다고 느껴졌을 때 좋은 평가를 받았고, 스스로도 퍼포먼스가 좋지 않고 슬럼프라고 느껴졌을 때 동일하게 안 좋은 평가를 받았어요. 스스로가 느끼는 저의 모습과 회사가 나에 대해 주는 평가가 꽤나 일치한다고 느껴져서 회사의 평가에 대해 신뢰도가 높아졌어요.

 

Q4. 인사총무팀으로서 넥스트키친에서는 어떤 경험을 쌓을 수 있나요? 어떤 성장을 기대하나요?

인사총무팀에서는 늘 새롭고 다양한 업무들을 경험하고 있어요. 인사총무팀은 채용, 교육, 페이롤, 운영 등 각자의 전문성으로 세분화되어 있어요. 각자 전문성에 따라 메인 업무가 나뉘지만 프로젝트에 따라 서포트를 하거나 이슈가 발생했을 때는 모든 팀원이 같이 논의하고 진행해 나가요. 이런 과정에서 그 다양한 전문성을 고루 조금씩 경험해 나가며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성격상 새로운 업무를 선호하지 않지만, 계속 그런 나 자신과 싸우면서 도전해 나갈 수 있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아요. 이렇게 넥스트키친에서 경험을 쌓으면 나중에 다른 회사의 인사총무팀에 가서도 스스로 ‘이런 것도 알아?’ 라고 느껴질 만큼 많은 업무지식들을 알고, 저에게 맞는 메인 업무를 찾아 담당자로서의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Q5. 개인의 역량, 성장을 위해 회사에서 지원하는 교육 및 복지가 있나요? 있다면, 활용한 경험을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피드백 교육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피드백 스킬과 임하는 태도에 대한 교육이었는데, 교육 후 제가 작성한 피드백을 보았을 때 스스로 작성 스킬이 달라진 것이 느껴져서 유의미했던 교육인 것 같아요.

또 이번에 회사 복지로 생긴 도서 지원 제도가 도움이 됩니다. 인사총무팀에 와서 커뮤니케이션 스킬,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력과 대화 스킬 등이 중요하다고 더 많이 느끼고 있어서 스스로 노력해 보려고 올해부터 1달에 2권씩 책을 읽고 있었는데요. 마침 도서 지원 제도가 생겨서 반갑고,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변 동료들을 보면, 교육비 지원 제도를 통해서 직무 관련한 외부 교육도 열심히 수강하시는데, 직무 역량을 올릴 수 있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저도 제 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는 적절한 교육을 발견한다면 수강해 보고 싶어요.

 

Q6. 어떤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은가요?

예전에는 대화가 잘 통하는 직원, 부딪히지 않는 순한 성향의 동료들이 좋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지금은 제가 보고 배울 수 있는 능력 있는 팀원들과 함께 일하고 싶어요. 지금의 동료들에게도 배울 수 있는 점이 많고 같이 일하면서 계속 좋은 자극을 받고 조금씩 성장하는 것이 느껴지거든요!

그리고, 논리적으로 설득시키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동료라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 생각과 아이디어라도 잘 표현하지 못하거나 설득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전사적으로 제도를 만들고 운영해 나가는 인사총무팀은 과정 중에 구성원들에게 설명하고 설득하고 얼라인하는 과정을 해 나가야 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능력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