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 상품기획의 재미를 알아가는 올라운더 인재, PM팀 JN 와의 인터뷰
총 경력: 12년 차(2025년 기준) / 넥스트키친 입사 1년 차
Q1. 안녕하세요:) 넥스트키친에 오기 전에는 어떤 커리어를 밟았고, 왜 지금 시점에 넥스트키친을 선택했는지 말해주실 수 있나요?
이랜드 패션 카테고리 MD로 첫 커리어를 시작해서 8년 동안 상품 디자인부터 생산, 발주, 운영까지 다 직접 관리하며 MD의 기본기를 다졌어요. 그 후 쿠팡에서 커머스 MD로 일하면서 온라인 플랫폼 트렌드랑 고객 중심 운영 전략을 체득한, 만 11년차 MD입니다. 그러다가 넥스트키친에 합류하게 되면서 ‘식품’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넥스트키친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조직 문화’였죠. 각자 KPI도 없고, 그냥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는 게 처음에는 뭔가 실감이 안 갔는데, 그런 방식으로 일하고 소통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 진짜 매력적이었어요. 사실 저는 지금 커리어 고민이 많은 연차라서 ‘어디서 일해야 할까?’가 큰 고민이었거든요. 그래서 면접 때도 ‘정말 그렇게 일하고 있나요?’라고 직접 물어봤던 기억이 나요.
Q2. 이전 회사에서 MD로 일 했을 때와 넥스트키친에서 PM으로 일하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요?
이전에는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기획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두었다면, 넥스트키친에선 상품의 본질과 품질, 그리고 고객이 정말로 필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한층 더 깊이 있는 성장을 경험하고 있어요. HMR, RMR 상품을 기획하면서 시장 조사하고 고객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조사랑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상품 개발부터 유통, 운영, 프로모션까지 전반적으로 관리하고 있죠.
Q3. 넥스트키친 PM팀 동료들은 어떻다고 느끼시나요? 배울 점이 좀 있다고 느끼시나요?
동료들이 정말 큰 자극과 영감을 주고 있어요. 유통사 출신부터 수산, 축산, 가공류 MD까지 각자 다른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다양한 시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가는 협력의 가치를 매일매일 느끼고 있어요. PM으로서 식품 업계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저한테,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건 진짜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가득해요. 지금까지 경험해본 적 없는 새로운 자극을 받고 있어요.
Q4. PM팀은 콜린과 직접 업무를 하는 영광(?)을 누리고 계신데, 대표와 직접 소통하는 것이 업무적으로 도움이 되나요?
콜린(대표)과 직접 소통하고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리는 프로세스가 진짜 큰 강점인 것 같아요. 콜린은 각 팀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하면서, 결정을 내리기까지 그 과정도 투명하게 공유해줘서, 각자의 업무가 조직의 목표랑 어떻게 연결되는지 잘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요. 이렇게 모든 팀원이 책임감과 주도성을 가지고 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도 다시 한 번 큰 동기부여를 받게 돼요!
그리고 중간라인이 없으니까, 콜린(대표)과 솔직하게 오픈이 된다고 느껴요. 나를 더 꾸밀 수도 없고, 콜린도 나름대로 솔직하게 표현하시구요. 한 명이 중간에 껴 있으면, 중간에서 정보가 누락되거나, 대표의 뜻이 왜곡되어 전달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방향성이나 소통에 있어서 왜곡되거나 지연되는 것이 없다는 게 제일 속 편한 것 같아요.
Q5. 반대로, 대표와 같이 일한다는 것이 마냥 유쾌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불편한 점은 없나요?
이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영역인데, 콜린에게 의지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예를 들어서, 프로모션 할인율이나 제조사와의 가격 조율 같은 거요. 내가 힘이 없는 입장에서 어떻게 설득하고 부딪혀서 유리한 조건을 따올지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데, 때로는 콜린을 통해서 쉽게 해결되기도 하니까요. 이런 과정을 통해서 성장하고 싶어 하는 낮은 연차의 MD는 뭔가 효능감을 놓치는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저희는 결국 일이 되는 게 우선이라는 공감대가 있으니까요(웃음). 하지만 구성원들 각자가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과 방법은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Q6. 보통 MD 직무는 매출 KPI가 엄청 중요하잖아요, 넥스트키친에서 그게 없어서 문제는 없다고 느끼시나요?
넥스트키친에서는 성과만으로 나를 평가하는 게 아니라, 그 과정도 오픈하고 가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내 상품이 매출이 잘 안 나와도, 내가 어디까지 해봤는지, 어떤 고민을 했는지에 대한 정성적인 부분은 모두 다 공유돼요. 외부 채널과 소통하는 일이든, 팀 내에서 일어나는 일이든 모든 게 다요! 이런 방식은 팀원들이 모두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일을 진행하게 하고, 서로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KPI가 없다는 게 업무의 문제로 작용하기보다는, 오히려 팀 간의 유기적 협력과 신뢰를 더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고 믿고 있어요!
Q7. PM팀 동료로 어떤 사람이 들어오길 기대하시나요?
숫자를 잘 보는 사람이 필요해요. 데이터를 보고,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 예를 들어, “어제랑 다르게 냉동상품 매출이 왜 늘었지? 생산량이 늘었구나, 왜 그랬지?” 이렇게 파고들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요. 또, “이 과정을 배우고 더 잘하고 싶다”는 열망이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배움의 자세로 늘 성장하려는 열린 마음을 가진 분이라면 팀에 금방 스며들 수 있을 거예요! 특히, 자기 상품뿐만 아니라 다른 동료들의 상품에도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공통의 목표를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분이라면 넥스트키친의 협력 중심 문화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요?
Q8. 현직자로서, 넥스트키친에서 찐 만족하는 복지 제도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주말에 피치 못하게 일하게 되면, 1.5배 보상 휴가가 딱! 제가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명확하게 처리되는 인사 시스템이 정말 좋아요. (웃음) 예전 회사에서는 대체 휴가 쓰려면 알음알음 물어봐야 했거든요. 그런데 여기선 시스템으로 확실히 챙겨줘서 너무 편리하고 좋더라고요. 그리고, 1년에 3일씩 주는 복지휴가도 정말 매력적이에요! (아직 1.5일만 써봤지만… 얼른 1년을 채워서 더 쓰고 싶어요!)
Q9. 마지막으로, 좋은 동료를 모시기 위해서 어필 한번 해주실 수 있나요? 왜 우리 팀에 합류해야 하는지!
성장가능성을 어필하고 싶네요(웃음). 지금도 메인 채널에서 하는 것 외에도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카테고리가 많고, 타 채널로 확장 가능성도 있어서 앞으로 더 성장할 기회가 정말 많죠. 그리고 여기서는 상품에 진정성을 담아내는 게 가장 큰 특징이에요. 그냥 채우기 위해 서둘러 상품을 만들지 않고, 고객 인터뷰랑 시장 조사를 통해서 고객이 진짜 원하는 걸 고민하고, 그걸 채워주는 상품을 만들려고 하니까 진정성이 확 느껴져요. 그래서 다 같이 자부심을 느끼면서, 고객과의 신뢰도 차근차근 쌓여가는 거죠.
특히 식품 업계 경험이 없더라도 넥스트키친에서는 누구나 적응할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에 식품 업계는 완전 초보였는데, 입사 4개월 만에 신상품을 출시했답니다^_^. 상품 기획과 운영 경험만 있다면 누구나 이 팀에서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넥스트키친은 투명한 업무 환경과 콜린(대표)과의 직접 소통, 그리고 팀원들 간의 협력으로 서로 응원하며 도전하는 분위기예요. 데이터랑 시장 흐름을 읽고, 진정성 있는 상품을 만들고 싶다면, 넥스트키친이 딱 맞는 팀이 될 거에요. 🙂 함께 해요!
식품 상품기획의 재미를 알아가는 올라운더 인재, PM팀 JN 와의 인터뷰
총 경력: 12년 차(2025년 기준) / 넥스트키친 입사 1년 차
Q1. 안녕하세요:) 넥스트키친에 오기 전에는 어떤 커리어를 밟았고, 왜 지금 시점에 넥스트키친을 선택했는지 말해주실 수 있나요?
이랜드 패션 카테고리 MD로 첫 커리어를 시작해서 8년 동안 상품 디자인부터 생산, 발주, 운영까지 다 직접 관리하며 MD의 기본기를 다졌어요. 그 후 쿠팡에서 커머스 MD로 일하면서 온라인 플랫폼 트렌드랑 고객 중심 운영 전략을 체득한, 만 11년차 MD입니다. 그러다가 넥스트키친에 합류하게 되면서 ‘식품’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넥스트키친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조직 문화’였죠. 각자 KPI도 없고, 그냥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는 게 처음에는 뭔가 실감이 안 갔는데, 그런 방식으로 일하고 소통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 진짜 매력적이었어요. 사실 저는 지금 커리어 고민이 많은 연차라서 ‘어디서 일해야 할까?’가 큰 고민이었거든요. 그래서 면접 때도 ‘정말 그렇게 일하고 있나요?’라고 직접 물어봤던 기억이 나요.
Q2. 이전 회사에서 MD로 일 했을 때와 넥스트키친에서 PM으로 일하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요?
이전에는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기획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두었다면, 넥스트키친에선 상품의 본질과 품질, 그리고 고객이 정말로 필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한층 더 깊이 있는 성장을 경험하고 있어요. HMR, RMR 상품을 기획하면서 시장 조사하고 고객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조사랑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상품 개발부터 유통, 운영, 프로모션까지 전반적으로 관리하고 있죠.
Q3. 넥스트키친 PM팀 동료들은 어떻다고 느끼시나요? 배울 점이 좀 있다고 느끼시나요?
동료들이 정말 큰 자극과 영감을 주고 있어요. 유통사 출신부터 수산, 축산, 가공류 MD까지 각자 다른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다양한 시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가는 협력의 가치를 매일매일 느끼고 있어요. PM으로서 식품 업계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저한테,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건 진짜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가득해요. 지금까지 경험해본 적 없는 새로운 자극을 받고 있어요.
Q4. PM팀은 콜린과 직접 업무를 하는 영광(?)을 누리고 계신데, 대표와 직접 소통하는 것이 업무적으로 도움이 되나요?
콜린(대표)과 직접 소통하고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리는 프로세스가 진짜 큰 강점인 것 같아요. 콜린은 각 팀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하면서, 결정을 내리기까지 그 과정도 투명하게 공유해줘서, 각자의 업무가 조직의 목표랑 어떻게 연결되는지 잘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요. 이렇게 모든 팀원이 책임감과 주도성을 가지고 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도 다시 한 번 큰 동기부여를 받게 돼요!
그리고 중간라인이 없으니까, 콜린(대표)과 솔직하게 오픈이 된다고 느껴요. 나를 더 꾸밀 수도 없고, 콜린도 나름대로 솔직하게 표현하시구요. 한 명이 중간에 껴 있으면, 중간에서 정보가 누락되거나, 대표의 뜻이 왜곡되어 전달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방향성이나 소통에 있어서 왜곡되거나 지연되는 것이 없다는 게 제일 속 편한 것 같아요.
Q5. 반대로, 대표와 같이 일한다는 것이 마냥 유쾌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불편한 점은 없나요?
이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영역인데, 콜린에게 의지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예를 들어서, 프로모션 할인율이나 제조사와의 가격 조율 같은 거요. 내가 힘이 없는 입장에서 어떻게 설득하고 부딪혀서 유리한 조건을 따올지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데, 때로는 콜린을 통해서 쉽게 해결되기도 하니까요. 이런 과정을 통해서 성장하고 싶어 하는 낮은 연차의 MD는 뭔가 효능감을 놓치는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저희는 결국 일이 되는 게 우선이라는 공감대가 있으니까요(웃음). 하지만 구성원들 각자가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과 방법은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Q6. 보통 MD 직무는 매출 KPI가 엄청 중요하잖아요, 넥스트키친에서 그게 없어서 문제는 없다고 느끼시나요?
넥스트키친에서는 성과만으로 나를 평가하는 게 아니라, 그 과정도 오픈하고 가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내 상품이 매출이 잘 안 나와도, 내가 어디까지 해봤는지, 어떤 고민을 했는지에 대한 정성적인 부분은 모두 다 공유돼요. 외부 채널과 소통하는 일이든, 팀 내에서 일어나는 일이든 모든 게 다요! 이런 방식은 팀원들이 모두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일을 진행하게 하고, 서로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KPI가 없다는 게 업무의 문제로 작용하기보다는, 오히려 팀 간의 유기적 협력과 신뢰를 더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고 믿고 있어요!
Q7. PM팀 동료로 어떤 사람이 들어오길 기대하시나요?
숫자를 잘 보는 사람이 필요해요. 데이터를 보고,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 예를 들어, “어제랑 다르게 냉동상품 매출이 왜 늘었지? 생산량이 늘었구나, 왜 그랬지?” 이렇게 파고들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요. 또, “이 과정을 배우고 더 잘하고 싶다”는 열망이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배움의 자세로 늘 성장하려는 열린 마음을 가진 분이라면 팀에 금방 스며들 수 있을 거예요! 특히, 자기 상품뿐만 아니라 다른 동료들의 상품에도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공통의 목표를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분이라면 넥스트키친의 협력 중심 문화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요?
Q8. 현직자로서, 넥스트키친에서 찐 만족하는 복지 제도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주말에 피치 못하게 일하게 되면, 1.5배 보상 휴가가 딱! 제가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명확하게 처리되는 인사 시스템이 정말 좋아요. (웃음) 예전 회사에서는 대체 휴가 쓰려면 알음알음 물어봐야 했거든요. 그런데 여기선 시스템으로 확실히 챙겨줘서 너무 편리하고 좋더라고요. 그리고, 1년에 3일씩 주는 복지휴가도 정말 매력적이에요! (아직 1.5일만 써봤지만… 얼른 1년을 채워서 더 쓰고 싶어요!)
Q9. 마지막으로, 좋은 동료를 모시기 위해서 어필 한번 해주실 수 있나요? 왜 우리 팀에 합류해야 하는지!
성장가능성을 어필하고 싶네요(웃음). 지금도 메인 채널에서 하는 것 외에도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카테고리가 많고, 타 채널로 확장 가능성도 있어서 앞으로 더 성장할 기회가 정말 많죠. 그리고 여기서는 상품에 진정성을 담아내는 게 가장 큰 특징이에요. 그냥 채우기 위해 서둘러 상품을 만들지 않고, 고객 인터뷰랑 시장 조사를 통해서 고객이 진짜 원하는 걸 고민하고, 그걸 채워주는 상품을 만들려고 하니까 진정성이 확 느껴져요. 그래서 다 같이 자부심을 느끼면서, 고객과의 신뢰도 차근차근 쌓여가는 거죠.
특히 식품 업계 경험이 없더라도 넥스트키친에서는 누구나 적응할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에 식품 업계는 완전 초보였는데, 입사 4개월 만에 신상품을 출시했답니다^_^. 상품 기획과 운영 경험만 있다면 누구나 이 팀에서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넥스트키친은 투명한 업무 환경과 콜린(대표)과의 직접 소통, 그리고 팀원들 간의 협력으로 서로 응원하며 도전하는 분위기예요. 데이터랑 시장 흐름을 읽고, 진정성 있는 상품을 만들고 싶다면, 넥스트키친이 딱 맞는 팀이 될 거에요. 🙂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