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개발

OEM 상품 개발 업무를 수행합니다. 새로운 상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MD팀과 함께 고안하여 기획하고 컨셉 정의부터 상품화 단계까지 리드하며, 제조 협력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합니다. 상품 출시 이후에도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한 리뉴얼 작업과 품질 관리에 대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넥스트키친의 상품개발팀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있지만, 본인의 전문분야를 훨씬 넘어 넥스트키친의 현재와 미래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다양하게 구현할 수 있는 유연함, T자형 지식과 전문성을 보유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전국의 모든 제조사들을 잠재 파트너로 삼고 창의적인 상품 구현 솔루션을 고민하는 데에 누구보다 유연합니다. 모든 팀과 협업하고 팀 내에서도 노하우를 공유하며 정답을 두지 않고 상품 개발에 대한 문제해결에 접근하도록 합니다.  

※ 출시 상품 개수와 매출만으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품질

식품위생법 및 제품생산과 유통과정에서 필요한 법규를 준수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품이 고객에게 유통되기 위한 전 업무를 수행합니다. 상품 출시 전 품목 신고 및 표시사항 검토, 협력사 Audit 업무는 물론 출시 후 상품의 품질 모니터링까지, 제조부터 입고, 유통까지의 전 과정에서 안전을 위한 기준을 수립하고 관련 법규를 검토/검증합니다. 

넥스트키친의 품질팀은 전국의 모든 제조사들을 잠재 파트너로 삼아 매출증대와 리스크관리에 균형되게 기여합니다. 무조건 안된다가 아니라, 우리의 상품이 품질적 관점에서 리스크를 최소화 하면서 구현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찾고 제안하는 것을 우선시 합니다. 품질관리에 미숙한 제조사는 도와주고, 품질 문제가 생기면 함께 해결책을 고민하며, 크리티컬한 이슈는 넥스트키친 전사적 협의가 되도록 주도하기를 기대합니다. 

※ 품질사고 횟수나 빈도만으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MD

상품의 기획, 영업, 개발, 출시, 프로모션, 물류, 판매운영 등 상품의 아이디어 도출부터 판매까지의 전 영역을 PM으로서 리드하고 유통, 제조 및 브랜드 협력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합니다. 매출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분석하며, 내외부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주도적으로 협업합니다.  

넥스트키친의 MD팀은 현재와 미래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다양하게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에 있어, 상품의 출시와 매출 결과 그 자체에 대한 집착보다 거기까지 다다르는 과정의 질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를 위해 탁월한 지적 체력과 체계적인 문제해결과 논리력에 대해 끊임없이 챌린지하기를 기대하는 팀입니다.

※ 상품 출시 숫자나 담당 상품의 매출만으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재무회계

매출, 비용을 집계하고 자금을 집행 및 운용을 관리하며 재무제표와 세무조정자료, 월/분기/연 결산 등 관련 자료를 작성합니다. 회계감사/외부감사/세무조사에 대응하고 주주총회 업무를 진행하는 등 회계/세무 관련 모든 리스크를 점검하고 대응하며, 경영적 의사결정에 필요한 회계/재무적 정보를 제공합니다. 

넥스트키친의 재무회계팀은 회사의 재무적 살림을 관리하고 관련 리스크를 예방하는 팀이라는 기본적인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재무회계의 업무가 비밀스럽지 않고 모두의 이익을 위한 업무를 한다는 사실을 회사의 모든 팀과 상시 활발하게 소통하면서, 회사 전반의 관련 경각심을 자연스럽게 일깨우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비용 아끼기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인사총무

사업방향성 및 경영, 전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채용, 평가, 급여, 휴가 관리, 노무 이슈, 사내 규정 관리 등 기본적인 인사행정(HRM)과 총무 업무 및 직무교육, 신규직원 온보딩, OJT 등 인적자원개발(HRD) 업무를 수행합니다. 전사의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사적인 문제를 예방 또는 해결할 수 있도록 주도합니다.

넥스트키친의 인사총무팀은 인사제도와 조직문화는 넥스트키친의 근간으로서 창업자/대표가 직접 주도하며 전적으로 지원합니다. 이에 전 인사 팀원이 탁월한 HRBP로서, 또는 맡고 있는 특정 역할(Function)이 회사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고민하고, 도움이 되기 위한 과제를 ‘스스로 도출’할 수 있는 역량과 마인드를 성장시키도록 끊임없이 챌린지 하고 있습니다. 

※ 구성원 만족도, 채용 숫자, 리텐션만으로 평가하지 않습니다.